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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식
    Jinsik Kim

      

     

    2013년 ECAL/University of Art and Design in Lausanne(스위스)에서 마스터 디자인 Luxury & Craftsmanship 코스 졸업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글로벌 브랜드인 Christofle Baccarat, Bolon, Hermes, Nestle, 갤러리 서미와 협업했고 2016년에는 영국 매거진 <Wallpaper*> 와 핸드메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디자인 마이애미, 밀라노 가구 박람회, 파리 메종&오브제, 뉴욕 디자인 위크, 사치 갤러리, 빅토리아 앨버타인 뮤지엄 등에서 전시했으며 벨기에 ‘Interieur Awards 2016’을 수상했다.

    첫 개인전은 2017년 ‘선의 균형’이라는 주제 아래 소피스 갤러리에서 열렸고, 같은 해 G.Gallery 에서 PALYFUL WAVE라는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하였다.

     

    김진식 대표작

     

    2017 Wave Collection
    2016 One Point for Wallpaper* Handmade 

     

    2015 Half Half series

     

    http://www.studiojinsik.com 

     

     


     

     

    Q 먼저 라이플로를 통해 소개하는 제품에 대해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The Mail Box’는 벽과 하나처럼 보이도록 의도했습니다. 우편물을 앞 쪽이 아닌 옆으로 보관하는 형태로 필요할 때만 드러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단순한 아름다움이 작은 기능을 포함하고 있길 바랐습니다.

     

    Q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을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기능, 재질, 형태 등을 고민하지만, 가장 나다운 것을 먼저 생각합니다. 디자인 안에 메시지가 얼마나 분명하게 정리되고 표현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디자인의 출발점은 무엇이었나요?

    이름은 우편함이지만 사실 서류나 작은 도록, 엽서 등의 문서를 둘 곳이 없던 제 필요에서 시작됐습니다. 보통 서류를 보관하는 가구나 도구는 도드라지게 만든 게 대부분이지만 전 금속으로 만든 벽 같았으면 했습니다. 워낙 없기도 한 물건이라 더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Q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그리고 다음 프로젝트 계획은? 

    소피스 갤러리에서 8월 30일 오픈할 예정인 그룹전 ‘잔류 감각 after-sensation’을 준비 중이다. 처음으로 전시 기획을 맡은 작업입니다. 저를 비롯해 김경태, 박신영, 성정기, 이상필 등 여러 분 야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가 참여합니다. 저 역시 이 전시를 통해 ‘Weight’라는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컬렉팅 개념이 아니라 요즘 우리가 보고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 을 어떤 메시지를 통해 보여주고 싶어 기획한 전시입니다. 개인적으론 제가 보고 싶은 전시를 만 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Q 본인에게 성공적인 디자인이란 무엇입니까? 

    ‘성공’이란 개념이 상대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시대성이 남아있는 디자인을 성공한 디자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이 만들어진 시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그 시대 사람들의 히스토리를 유추할 수 있는지’처럼 시대성이 디자인 안에 남아 있는 것.

     

    Q 디자이너로 사는 당신의 일상을 이야기해 주세요.
    디자인 자체를 저와 떨어뜨려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일로 보고 하진 않습니다.

     

    Q 당신이 일상에서 즐겨 사용하고 있는 ‘디자인’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줄자. 사무용품을 특별히 컬렉팅하진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줄자입니다. 모으는 게 있다면 돌 같은 자연물입니다. 특별한 사물을 좋아하거나 집착하진 않아요. 좋은 대상은 기억에 최대한 담으려고 노력합니다. 소유하게 되면 그 당시의 기억과 스토리가 약해질 수밖에 없어서요.

     

    Q 자신을 환기시켜주는 ‘디자인 우상’ 혹은 ‘디자인 명언’이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상이나 멘토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내가 가진 능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인정을 하는 것은 좋지만 우상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디자이너 부훌렉 형제나 조각가 도널드 저드 등 좋아하는 작가는 무수히 많습니다.

     

    Q 당신의 디자인, 당신의 작업을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가 되는 단어가 있다면?

    Poetic, 간결함, 순수함, 명확함.

     


     

     

    Q 본인에게 디자인이란 무엇입니까?

    지적인 호기심. 과학자가 우주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듯이, 저도 디자인을 통해 제 안에 있는 호기심을 탐구하려는 행위입니다

     

    Q 소비주의와 디자인을 어떻게 조화시킵니까?

    작업에 소비주의를 반영하려고 하진 않습니다. 그 당시에는 많이 쓰이고 많이 팔리는 게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시대에 많이 쓰이던 어떤 물건이 시대가 지나면 소용이 다해 사라지는 것을 보곤 합니다. 누군가는 그렇게 많이 쓰일 물건을 만들 수 있지만 누군가는 시대적인 고민을 담는 작업을 할 수도 있겠지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 위해서는 제가 하는 작업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그것도 균형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시대에 이런 사람이 다른 고민을 가지고 시대적 고민을 담은 작업을 했구나. 싶은 걸 만들고 싶습니다.

     

    Q 현재 자신의 일상에서 최고의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지금은 소피스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인 전시입니다.

     

    Q 경력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디자인에 대한 견해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습니까? 혹은 처음과 한결같은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계속해서 달라지고 있습니다. 오래 하면 오래 할수록, 내가 누구인지 더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느낍니다. 예전에 좋아하던 것이 이제는 싫어지는 것과 같은 변화가 아니라 그걸 왜 좋아했는지 이제야 알게 되는 그런 변화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갖고 있는 기질을 배우고 경험함으로써 내가 어떤 모양의 사람이고 어떤 크기의 사람인지 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에 대한 생각을 더 깊이 있게 한다는 점이 많이 달라진 점입니다.

     


     

     

    Q 아직 의뢰받지 못했지만 해보고 싶은 디자인이 있나요?

    물론 ‘비트라에 내 의자 컬렉션이 있으면 좋겠다’처럼 브랜드를 통해 제 가구를 소개하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조각상이나 설치물을 남기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상징성 을 담은 것보다는 묘사가 된 조형물이 많습니다. 전 어떤 형태적인 조형물을 만들고 싶은데 그 대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기를 바랍니다. 디자인이냐 예술이냐, 조각인가, 가구인가 같은 경계에서 개념 자체를 파괴해 보는 것. 제 작업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Q 지금까지 경험한 디자인 중 가장 인상 깊은 디자인은 무엇인가요?

    물건보다는 공간에서 얻는 감흥이 큽니다. 나중에 건축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가봤던 곳 중에서는 건축가 피터 줌터가 완성한 스위스 달스온천입니다. 대자연 안에 파묻혀 자연광으로 채워진 온천은 비현실적이고 환상적이었는데,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느낌 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헤르조그 & 드 뫼롱이 건축한 비트라 하우스입니다. 하늘에서 빛이 떨어지는 느낌의 조명, 문을 열 때 느끼는 디테일에 대한 경험 등 공간이 주는 요소 하나하나가 인상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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